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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렌 “ 스타일링의 시작, 건강한 샴푸로부터”

by 관리자 posted Jan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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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최근 셀프 미용이 인기를 끌면서 컬러 잦은 염색, 고데기, 스프레이, 왁스 등으로 머릿결은 갈수록 푸석해지고 두피 문제 고민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추운 건조함으로 인해 겨울 철 이는 더 악화된다.

스타일링을 위해 화려한 컬러와 왁스, 고데기 등을 사용하나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기본은 건강한 두피와 모발이다.

온갖 화학 성분들과 고온의 열로 인해 지친 두피와 모발을 위해 자연 유래 성분인 샴푸로 쉬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자극받아 한껏 예민해진 두피를 위해 저자극의 약산성 샴푸를 사용 하고, 두피의 자체 보호막까지 제거하는 설페이트 계열의 화학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천연 샴푸로 최근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키렌 측에 따르면, 천연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EWG등급의 자연유래 성분으로만 이루어졌으며, 실리콘, 화학 계면활성제, 가습기유해성분등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7가지 단백질 성분으로 모발에 영양을 준다고 한다.



또한, KC피부 임상 연구센터에서 0.00으로 비자극 판정을 받아 저자극으로 케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키렌 관계자는 “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과 두피에는 모발의 코팅을 위해 사용하는 린스보다는 영양을 줄수 있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보습,윤기 등을 위해 사용되는 실리콘 성분 디메치콘은 두피에 축적되어 해로우니 배제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전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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